여주시 가축 악취저감은 고체유용미생물로
Mar 04, 2024 | Q편집부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중하)는 지난 2. 28.(수)에 2024년 여주시 고체유용미생물배양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고체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발효 및 악취저감을 통한 민원발생 최소화 등 축산업 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하여 지난 2014년 10월부터 공급을 시작하였고 2024년 한우, 낙농, 한돈, 양계 등 775여 축산농가에 연간 135톤을 공급하여 축산농가의 사료 소화율증대, 악취저감, 축분발효 촉진 등 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