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4 6월 특별전시 - ‘김지아나 개인전 - 흔들리는
Jun 10, 2024 | Q편집부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4년 6월 특별전시 ‘김지아나 개인전 – 흔들리는 빛_두 번째 이야기’ 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4. 6. 13.(목) ~ 2024. 7. 2.(화) 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얇은 자기(磁器)파편을 활용하여 빛과 그림자, 도자와 회화, 정적임과 흔들림의 경계 속에서 공존(共存)을 이야기하는 김지아나 작가의 개인전으로 펼쳐진다. 작가 김지아나의 작품은 친숙하지만 낯설고, 익숙하지만 오묘한 독창적인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