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역사콘서트’ 청소년 700명 대상 공연과 명사 특강 개최
Jan 02, 2020 | 편집부기자
하남예총(회장 이연구)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 정체성 교육을 통해 하남시 백제 유적의 위상을 알리고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오는 1월 3일 오후1시‘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대상 역사 콘서트는 ‘하남 백제 역사 유적 교육’을 주제로 덕풍중학교 전교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방송가 이자 역사교사인 ‘최태성’ 강사를 초빙해 특강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의 시작은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현악 앙상블과 국악 연주를 전문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