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다국어 동화책 읽어드립니다
Feb 24, 2019 | 용인시청기자
용인시는 수지도서관에서 주말마다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외국어동화를 읽어주는 청소년 서포터즈를 3월부터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관내 중?고교생 11명으로 구성되며, 영?중?일어로 된 동화책을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1대 1로 읽어준다. 운영기간은 오는 3월2일부터 11월30일(방학 기간 제외)까지 매주 토?일요일 12~13시다. 관내 영유아 및 아동을 자녀로 둔 학부모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수지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청소년 서포터즈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