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눈 VS 변호사의 눈’…살인죄 두고 치열한 법정 공방 예고
Nov 02, 2021 | 안성시청기자
- 2021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네번째마당 「모의 법정」 개최 - 70대 노모가 100kg 거구인 아들을 살해했다. 이에 대해 검사 측에서는 존속살해혐의로 10년형을 구형하면서 모의 법정을 통해 어둠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려는 검사와 변호사의 공방이 예고됐다. 법정을 배경으로 가온고등학교 법동아리 DIKE에 소속된 청소년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분해 사건을 바라보는 각각의 시선이 담긴, 특별 프로젝트 ‘2021 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네 번째 마당 「모의 법정」’이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