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돌 맞은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 이용자 20만 명 돌파
May 11, 2019 | 수원시청기자
지난 5년 동안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휴(休)를 이용한 시민이 20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문화공간 휴에 따르면 2019년 4월 기준 누적 이용자 수는 20만 1721명이다. 개관 첫해인 2014년 1만 6938명이었던 방문자 수는 2018년 4만 8808명으로 증가했다. 2014년 5월,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여성건강문화공동체인 여성문화공간 휴는 여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여성들이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