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제1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그린상’
Dec 17, 2021 | 편집부기자
수원시가 조성한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이 (사)한국색채학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GREEN(그린)’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7일 중앙대학교 평동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19회를 맞은 한국색채대상은 국내 색채문화 발전과 색채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색채 관련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색채 관련 상이다. 레드(혁신), 그린(공간환경), 블루(기술)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