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 수원’ 만들어 갈 방안 모색
Nov 01, 2019 | 편집부기자
수원시가 10월 31일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정책 살롱(Salon)’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실무부서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살롱’은 ▲이승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정책기획실장의 인구정책 특강 ▲수원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이행과제 발표 ▲지속가능발전 리터러시 보드게임(협력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저출생·고령사회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