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 '저녁밥 인문학' 초청특강
Aug 31, 2022 | 편집부기자
- ZOOM 플랫폼서 9월 21일~10월 12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 네 차례 진행 -용인특례시는 거리의 인문학자 최준영 작가를 초청해 '저녁밥 인문학, 독서를 생각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저녁밥 인문학'은 용인중앙도서관에서 독서, 역사, 스포츠, 문학,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선보이는 과정이다.이번 특강에 나설 최준영 작가는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로 등단한 후 2005년부터 국내 최초 노숙인 인문학 강좌인 성프란시스대학에 참여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