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 5분 자유발언
Oct 14, 2020 | 편집부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정책 백신' 촉구 용인시의회 전자영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2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용인시만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우리 국민의 9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뉴노멀 환경에 놓여있음에도 용인시는 아이돌봄 수요자인 부모가 정책을 이용하려면 개인 컴퓨터로 접속하는 방법만을 제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대 변화에 뒤떨어진 용인시 행정을 꼬집었다. 이어, 타 지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