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ㆍ호주 이어 독일 베를린서도…용인시 중소기업 빛났다
Sep 14, 2022 |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 ICC(Internationales Congress Centrum)에서 열린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전(IFA 2022)"에 관내 전자·전기 중소기업 6곳이 참가해 78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전은 1100여개 업체가 참가해 관람객만 10만명에 달하는 세계적인 가전 박람회 중 하나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은 라이프케어 시스템을 생산하는 디엔엑스, 미용의료전자기기 전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