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위기 소상공인 해결에 발 벗고 나서다
Jan 19, 2021 | 평택시청기자
- 지난해 총 300억 규모로 특례보증 지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자금(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금년도 경영자금은 10억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대출보증 지원이 가능해 졌다. 특례보증이란 평택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협약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떨어지는 영세소상공인들이 경영자금을 필요로 할 때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출연금의 10배수까지 보증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