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63명에 면허증 수여
Nov 29, 2019 | 편집부기자
용인시는 2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올해 하반기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63명에게 면허증을 수여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을 했다. 이날 새로 개인택시 면허를 받은 대상자는 가군(택시)이 50명으로 가장 많고, 나군(버스) 4명, 다군(기타사업용) 4명, 라군(군·관) 2명, 마군(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택시운전자) 3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9월2~6일 개인택시 면허 신청을 접수하고 결격사유 조회와 심사를 거쳐 최종 면허대상자 63명을 선정했다. 이날 면허로 용인시의 개인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