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3년까지 시립(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추진
Jan 20, 2021 | 안성시청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정부 정책과제인 「치매노인 국가책임제」에 발맞추어 관내 치매노인의 지역 내 보호와 그 가족들의 부양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2023년 준공 목표로 시립(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위치는 안성시 삼죽면 내강리 산3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11월 시설건립을 위한 기본조사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고 총사업비 138억 원(국비 36억, 도비9억, 시비 93억) 중 현재 국도비 28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시립(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