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생활지원사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치매 예방프로그램 추진
Jul 26, 2021 | 안성시청기자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하여 독거노인 치매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안성시 노인복지관과 파라밀 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원사에게 방역수칙 준수 및 치매 예방프로그램 관련 교육을 실시하여 치매 예방 서포터즈로 양성, 생활지원사는 치매 예방 서포터즈로서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개월간 주 1회씩(총 8회기) 각 가정을 방문하여 1:1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