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최종 관문’ 앞둬‥14~17일 유네스코 위원
Jun 12, 2019 | 경기도청 대변인실기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의 최종 관문으로 유네스코 심사위원 현장평가만 남은 가운데, 마티나 파스코바(Martina Paskova)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UNESCO Global Geopark Council) 위원이 오는 14일부터 경기·강원 초청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찾아 예비평가를 진행한다.체코 출신의 마티나 파스코바 위원은 현재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대한 평가와 심의를 담당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회」의 위원으로 2011년부터 관련 활동을 해온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