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짓는다고 세금 감면 받고 예식장으로 사용하다 덜미
Jul 19, 2018 | 새로운경기위원회기자
○ 상반기 가평 등 7개 시․군 합동조사 실시○ 조사결과 취득세 등 지방세 45억원 세원 발굴○ 연말 조사사례 엮어 사례집 발간 등 시․군 공유 예정학교용지로 부동산을 매입한 후 이를 예식장으로 사용하거나, 직접경작을 목적으로 구입한 농지를 다른 사람에게 파는 등 취득세 감면 요건을 갖추지 못한 법인과 개인에게 추징 조치가 내려졌다.경기도는 2월부터 6월까지 가평군, 하남시, 의정부시 등 7개 시.군과 함께 2018상반기 지방세 부과징수 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696건의 세금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