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비즈니스센터, 중소기업 밀착마케팅으로 3천9백만 달러 직접계약 이끌어
Jan 09, 2019 | 새로운경기위원회기자
최근 미중 무역분쟁, 신흥국 금융 불안 가능성 등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yeonggi Business Center, GBC)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 도우미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경기비즈니스센터(GBC)’의 마케팅사업(GBC Marketing Service, GMS)을 통해 역대 최대 성과인 총 3,918만4천 달러 규모(한화 약 440억원)의 직접 계약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G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