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동 정성을 더한 ‘따듯한 이웃사랑 바자회‘ 실시
Nov 01, 2019 | 편집부기자
하남시 초이동 새마을지도자(남·여)와 초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초이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따듯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관계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방문하며 옷,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재활용품, 농작물과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 부침개 등 먹거리가 판매되며 성황을 이뤘다.이날 바자회를 위해 이마트(하남점)와 서울시장애인협회의 물품 후원으로‘따듯한 이웃사랑 바자회’의 풍성함을 더했다.김정화 새마을부녀회장 김정화은“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