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작지원한 다양성영화 3편, 부산국제영화제서 만난다
Oct 04, 2018 | 새로운경기위원회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영상위원회가 4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 경기도 가 제작비를 지원한 다양성영화를 선보인다. 진흥원은 영화소개와 함께 우수 시나리오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투자유치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되는 경기도 다양성영화는 총 3편으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을 통해 상영한다. 하윤재 감독의 <빵꾸>, 신아가·이상철 감독의 <속물들>은 10월 5일과 6일, 12일 사흘 간 총 세 차례, 강동헌 감독의 <기도하는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