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예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Dec 19, 2018 | 용인시청기자
- 용인시, 분야별로 복지·수송 및 교통·일반행정·환경보호·개발 순 - - 통삼근린공원 조성 100억·학교급식비 지원 352억 등 편성 주목 -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100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내년부터 시작된다. 또 올해는 고등학교 3학년에만 제공됐던 급식비 지원도 352억원의 예산이 확정돼 내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된다. 용인시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새해 예산이 시의회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