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 운영
Jan 03, 2024 | Q기자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종료했으나 치료제 처방기관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감염병 대응 체계 유지 및 국내외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로 유지됨에 따라 조치한 상황이다. 관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의료기관)은 13곳으로 ‘우선순위 검사대상자’에 한해서 PCR 진단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기관으로서 PCR 진단검사 가능 기관은 ▲덕정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