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스탬프 투어 시작
Oct 13, 2020 | 편집부기자
- 용인시, 5곳 명소 방문 후 스탬프 찍으면 완주 기념품 증정 -용인시는 오는 15일부터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 스탬프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청년 김대건길은 한국 최초의 신부 사제 김대선 신부의 사목활동로이자 순교 후 시신을 옮긴 경로이기도 양지면 은이성지와 안성 미리내성지를 잇는 순례길이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청년 김대건길 내 은이성지, 미리내성지, 골배마실성지, 고초골공소, 손골성지 등 5곳 명소 인증대에서 스탬프 북을 수령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5개 스탬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