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유미 개인후원자, 취약계층을 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개인위생
Jul 14, 2020 | 편집부기자
하남에 거주하는 허유미 후원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만 18세 이상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여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개인위생용품(유기농순면생리대)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후원하였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 1명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허유미 후원자는“아동양육시설에서 자라던 아이들이 만 18세가 되면 마땅히 의지할 곳도 없이 자립지원금 500만 원을 가지고 혈혈단신으로 세상에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