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일자리센터 2019년 마지막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Dec 27, 2019 | 편집부기자
하남시는 올 한해 풍산동에 위치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일자리카페 ‘ILMAREN ’등을 활용해 12회에 걸쳐 19개 기업에 333명의 구직자가 면접을 시행, 맞춤형 소규모 채용행사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지금까지 7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12월 26일 개최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60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을 위한 일자리로서 8명 모집에 65명이상의 노인 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구인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