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코로나 위기 넘어 온·오프라인으로 해외시장 공략 ’ 올해 1만2,8
Mar 01, 2021 | 편집부기자
경기도가 올해 약 135억 원을 투자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 약 1만2,800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방면의 온·오프라인 수출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는 비대면 사업 지원 확대로 변화하는 수출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①수출인프라 구축, ②해외판로 개척지원, ③수출유망기업 종합지원 총 3개 단계별 19개 사업을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첫째 내수기업의 수출기업 성장화를 위한 ‘수출인프라 구축’ 단계로 수출경기안심 수출보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