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장품 기업, 프랑스 등 ‘뷰티산업 본고장 서유럽’ 홀렸다
Jun 11, 2019 | 경기도청 대변인실기자
경기도 뷰티 통상촉진단이 뷰티산업의 본고장 유럽 프랑스·스페인에서 ‘대한민국 뷰티(K-Beauty)’의 저력을 보여주고 돌아왔다.경기도는 지난 6월 3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와 스페인에 ‘경기도 FTA활용 서유럽 뷰티 통상촉진단’을 파견, 화장품 수출 종합 상담회를 진행해 총 12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고 밝혔다.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수출계약은 226만 달러 규모로 예측됐다.이번 뷰티 통상촉진단에는 서유럽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화장품 업종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