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려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다”는 LH직원, 이미 실천한 한국도
Mar 09, 2021 | 김은혜의원기자
- 도로공사 직원 투기 혐의 2018년도 파면에도 불구 현재까지 해당 토지 소유-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전체로 확대 조사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미공개 정보를 활용한 투기행태가 다른 기관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조사대상을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9일, 김은혜 의원(국민의힘, 성남분당갑)은 한국도로공사의 2018년 ‘설계자료 유출 및 부동산 투자 등’으로 파면된 직원의 징계요구서를 공개하며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의 불법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