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소중한 경험을 쌓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시간이었다
Jan 02, 2019 | 수원시청기자
“일신연풍(나날이 새롭게 해서 풍요로운 시절을 열어간다)의 마음으로 지난 2년여 동안 하루하루를 꽉 차게 보냈습니다. 수원시를 잊지 않고, 새로운 임지에서도 수원시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열심히 지원하겠습니다.”12월 31일 이임식을 마지막으로 수원시를 떠나는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소중한 경험을 쌓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 2년이었다”면서 “수원시에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부임한 곳에 수원시의 선진 행정을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 2월 24일 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