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장관, 한·인도 인프라 협력방안 논의
Jan 24, 2019 | 국토교통부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23일 서울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신임 주한인도대사와 인프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기업은 ’93년 인도 최초 진출(수력발전소 건설) 이후 지금까지 총 219억$을 수주하였으며, 양국 정상간 우호적 관계에 힘입어 뭄바이 남부해안도로*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었다.* (수주) ’18.9월 현대산업개발, (금액) 3억$, (기간) ’18.10~’22.10, (내용) 총 2.75km 해안도로 건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