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성남 만들 것”
Jan 30, 2020 | 편집부기자
- “올해 UNICEF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아동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아동친화도시 성남’ 조성을 통해 아동이 권리의 주체가 되는 성남시로 거듭날 계획임을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작년 5월부터 UNICEF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옹호관 등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올 연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꾸준히 초석을 다져왔다. 이는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에 힘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