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 공모 선정
Jun 10, 2020 | 편집부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항진)는 오학동, 북내면, 대신면이 도자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되고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비로 국비 2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집적지구 내(오학동, 북내면, 대신면) 도자제조 소공인들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판로지원과 기술개발사업 공모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공동창고, 공용 장비, 각종 지원실(디자인, 마케팅, 유통 등) 등을 갖춘 30억원 규모(국비 20억, 도비 3억, 시비 7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