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업종 고용안정 위한 업무협약 체결
Jun 30, 2019 | 용인시청기자
- 용인시, 대리운전?퀵서비스 등 취약업종 종사자 처우개선 등 함께 노력키로 용인시는 21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의 취약업종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용인시의회, 용인소방서, 용인시상공회의소, 취약업종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관련법이 없어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업종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서은석 용인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