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코로나 방역 최우선
Sep 28, 2021 | 안성시청기자
- 온라인 공연·라이브 커머스 등 코로나 극복 염원 -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2021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앞두고 코로나 방역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은 가운데 시민 행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초의 언택트 방식으로 열리는 축제는 ‘바우덕이 희망의 빛을 보다’라는 주제 아래 ‘야경에 취하고 랜선에서 노닐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야간 경관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