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의원,경기도 건설공사등 정보공개관한 조례안 입법예고
Sep 17, 2018 | 경기도의회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민주당, 평택4)은 관급공사에 사용되는 자재(資材)나 부재(附材)의 KS인증과 원산지를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는 「경기도 건설공사 등의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오 의원은 “2015년 상반기부터 건설자재 수요 증가로 인해 불량 중국산 자재 사용이 늘어나고 있으나, 고액의 건설자재 시험검사비용(100~150만원/회)으로 인한 약 150여개에 이르는 시험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