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 경기문화재단은 횡령, 갑질논란, 예산부당집행, 채용비리, 비정규
Nov 26, 2018 | 최만식 도의원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2018년도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하 경기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는 문화재단이, 횡령, 갑질논란, 예산부당집행, 채용비리, 비정규직 울리는 문제재단이 되었다. 이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도저히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먼저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 창작센터 회계담당직원이 2억6천만원을 횡령하였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