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 위해 전체시설 임시휴관
Feb 05, 2020 | 편집부기자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 발생 및 위기경보 수준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성남시청소년재단 소속 8개 시설을 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임시휴관을 한다고 밝혔다. 휴관하는 9개 시설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중원청소년수련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양지동청소년문화의집,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남시청년지원센터이다. 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