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예술가가 다보록하게 피워낸 가평 이야기
Dec 09, 2022 | Q편집부기자
가평군은 지역의 문화 컨텐츠 개발 및 청년 인구유입을 위한 사업으로 [리틀 포레스트 in 가평]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청년 예술가들의 한 달 살기 프로젝트로 예술가의 눈으로 가평을 재해석하고 예술적 결과물을 도출하여, 지역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11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가평 한 달 살기’ 콘셉트로 음악역 1939의 레지던스를 지역 내 거점으로 제공했고 영상, 회화, 조형물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가 참여하였다. 가평을 주제로 하는 개성 있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