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광주·이천 안전관리자협의체, 릴레이 성금 내
Feb 19, 2019 | 성남시청 홍보팀기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산하 성남·광주·이천 안전관리자 협의체가 2월 19일 성남시에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협의체는 해당 지역 81개 건설 현장 안전관리자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릴레이 기부해 지난해 10월 광주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성남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박현영 협의체 회장, 정영수 성남지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했다.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