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수종사자에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Aug 05, 2020 | 편집부기자
- 용인시, 3월24일 이후 계속 종사자에 용인와이페이로 1인당 60만원씩 용인시는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3월24일부터 신청일까지 용인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 택시운수종사자와 같은 기간 지속해서 택시법인에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 등 2170명이다. 시는 이들에게 1인당 6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