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이천의 일자리 정책
Oct 12, 2020 | 편집부기자
▶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으로 새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이천시(시장 엄태준)가 지난 8월부터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업자/무급휴직자,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특고·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이천시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희망일자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경제활동 참여로 지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