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지자체 홍보마케팅 새로운 강자로’
Apr 23, 2020 | 편집부기자
여주시 유튜브, 개설 1년도 안 돼 20만뷰 눈 앞에 - 만추, 타짜, BTS 뮤비 등에 이어 산불조심 담은 ‘깡’으로 인기몰이 - 지난 해 7월 16일 개설 후 다양한 패러디물로 재미와 홍보효과 높여 - 시정뉴스는 따로 채널 만들어 각종 시정소식 전달- 대부분 외주 제작 없이 기획, 제작, 출연까지 여주시 공무원들이 소화 여주시가 바이럴 홍보매체로 각광받고 있는 유튜브를 개설한 지 채 1년도 안 되서 20만뷰 돌파하는 등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