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특례보증 24억으로 긴급 재 확대 추진
Apr 01, 2020 | 편집부기자
연제찬 하남시 부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하남지점(지점장 류정우)을 방문하여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상황을 경청했다. 연체찬 부시장은“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15일간(3.23~4.5)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영업중단 등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특례보증금을 긴급확대 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