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올해도 이어진 시몬스와 대원고속의 기부 설 명절 앞두고 기업의 온
Feb 08, 2024 | Q기자
매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기업이 있다. (주)시몬스(대표 안정호)와 (주)대원고속(대표 허상준)이 바로 미담의 주인공이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슬로건으로 친숙한 (주)시몬스는 2003년 백미(10kg) 1,500포 기탁을 시작으로 21년째 이천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을 이어왔다. 2018년 9월부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을 기부해 왔으며, 이번 설 명절에는 전기밥솥 106대(4,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