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1주년, 사회보장제도신설협의 완료로 새로운 도약 준비
Sep 01, 2022 | 기자
“문제 푸는 법을 가르칠 때 저의 모국어로 말하면 아이가 이해 못 하는 부분도 있고, 반대로 한국어라면 제가 잘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려웠어요. 특히 수학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단어가 달라서요. 그런데 ‘서울런’에 가입해서 초등 학습기기를 이용하다 보니 문제해설 방법도 화면에 나와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서울런 회원 어머니 사사키 리오 (가명·자녀 만8세) # “지난해 ‘서울런’ 이용자에서 지금 이렇게 멘토로 참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