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4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후원
Dec 26, 2022 | Q기자
서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4년째 강릉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을 하고 있어 따뜻한 겨울나기의 보탬이 되고 있다. 기부자 김평기, 오양민, 박상욱 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2017년 동시 가입하였으며, 2019년부터 김평기, 박상욱 씨의 고향인 강릉에 후원금을 기탁하여 현재까지 1억 4200만 원 상당의 연탄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컴퓨터를 지원하였다. 올해도 어김없이 26일(월) 기부자 대표로 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