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이천시장, 직원들과의 즐거운 런치 데이트
Dec 11, 2019 | 편집부기자
엄태준 이천시장은 5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과 ‘공직자 정겨운 담소’ 시간을 통해 ‘상하수도 업무 중 비효율적인 업무 및 시민들이 원하지만 도입하지 못한 업무’에 대하여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공직자 정겨운 담소는 민선7기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내부 소통 정책으로, 2019년 1월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총 11곳의 실·국·소별 직원 126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소에서는 ▶하수관 매설 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