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의원,가평상담소에서 광역버르 운행방안 간담회개최
Aug 09, 2018 | 경기도의회기자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김경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 가평)은 6일 폐지된 가평군 북면 목동리 광역버스운영 재개와 관련하여 경기도청 관련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가평군 북면 목동리와 청량리간 광역버스(1330-4)는 2001년부터 운행하다 지난 2014년 재정상의 이유로 노선을 폐지했다.이로 인해 주민들은 목동리에서 서울 방향 통행 시 가평터미널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관광객들 역시 북면을 찾을 때 많은 불편을 겪고 있어 관광객 감소가 현실로 이어지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