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버린 쓰레기 집중 단속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
Jul 24, 2020 | 편집부기자
- 용인시 기흥구, 구성‧동백 등 상가‧주택 밀집지역 환경감시원 ‧ CCTV 투입 # 기흥구 동백중앙로283 골드프라자 앞은 마트와 상가 등이 밀집되어 있어 고질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가 이어지던 곳이다. 특히 이곳엔 학원가와 공원도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통행량이 많은데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도시미관 저해로 잦은 민원이 이어졌다. 종량제 봉투가 아닌 불법 폐기물은 수거조차 하지 않고 몰래 버리고 가는 얌체족들의 단속마저 쉽지 않자 기흥구는 지난 4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