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통령배 유소년야구대회, 성남 희망대초 우승
May 23, 2024 | 편집부기자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상에 도전”성남시의 야구 명문 희망대초(교장 박지선)가 5월 8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어린이정원 스포츠필드 유소년야구장에서 치뤄진 ‘제1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하여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였다.희망대초는 대구 칠성초(6:0), 경기 부천북초(6:1), 경남 사파초(11:0), 광주 대성초(8:3)를 차례로 완파하고, 5월 16일 결승전에서 이대호, 추신수 등 유명 선수를 배출한 전통 야구 명문 부산 수영초를 9:1로..